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우스 반 바일사르 (문단 편집) === 1.0 [[구 파이널 판타지 XIV]] === 제 7 군단장 [[넬 반 다르누스]]가 황제 [[솔 조스 갈부스]]를 등에 업고 에오르제아 파괴를 위한 메테오 계획을 추진하자 가이우스는 이를 꺼림직하게 생각하면서도 도와줄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구 버전인 1.0에서 알라미고 레지스탕스가 치기 어린 작전을 펼쳤을 때 [[모험가(파이널 판타지 14)|모험가]]와 처음 만나게 되는데, 현자들 모두와 싸우고도 밀리지 않는 강함을 보였다. 이후 모험가와 현자는 무사히 도주. [youtube(1h8TKeXk5eA)] [[넬 반 다르누스]]가 에오르제아에서 야만신의 에테르를 빨아들이며 달라가브를 움직이면서 가이우스는 다르누스의 변해가는 이상한 태도와 달라가브의 정체에 대한 의심을 가지게 된다. 무엇보다 자신이 이전에 있었던 미드 난 갈론드의 메테오 계획에서 보았던 참혹한 결과처럼 에오르제아 전체의 파괴를 바란 것은 아니기에 넬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넬은 가이우스의 과거를 건드리면서 무시한다. 갈레말 제국을 배신할 수는 없었던 가이우스는 달라가브의 제어를 위한 알라간 석판을 입수하기도 하며 넬의 계획을 도와줄 수 밖에 없게 되었지만, 그 과정에서 모험가 및 자신의 옛 양자 [[시드 난 갈론드]]와 대립하면서도 종종 관용을 배풀기도 하고, 심지어 나중에는 모험가와 에오르제아가 갈레말의 수송선을 격추하게끔 은근히 도와주는 등 넬을 배신하는 행위도 한다. 덕분에 모험가는 달라가브와의 교신탑의 위치를 알게된다. 이후 모험가에게 종종 접근한 가이우스는 다르누스를 모험가가 제거할 것을 바란다는 속내를 이야기 하기도 했고, 결국 넬이 죽은 이후에도 가이우스는 모험가에게 카르테노에 있는 제 7 군단과의 싸움을 경고하고 달라가브로 인한 에오르제아의 파괴를 막기 위해 싸우라는 말을 한다(!). 자신에게 정복할 가치가 있는 것을 남겨달라며... 가이우스는 넬의 제 7 군단병들이 넬에 대한 광신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어 막을 수 없다고 판단하였고, 달라가브가 떨어지는 카르테노 평원의 전투에서도 가이우스는 마도 구축함에서 지켜보며 그들이 파멸하는 것을 방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